달타냥과 삼총사의 사랑과 우정! 뮤지컬 <삼총사>
17세기 파리, 남자의 전설이 부활한다!
17세기 프랑스, 시골 가스코뉴의 달타냥은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온다.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에 감탄하던 달타냥은 소매치기를 당하고, 이를 잡으려다 우연히 세 명의 총사와 마주친다. 이들은 다름 아닌 유명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관련태그: 삼총사, 알렉상드르 뒤마, 달타냥, 브라이언 아담스, All for Love, 엄기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김네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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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s 그림일기] 1,2 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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