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9주째 1위
TV 예능프로 소개된『꾸뻬 씨의 행복 여행』 2위 껑충
화제의 신작 『롤리타』 비롯한 신작 소설 인기 급상승
전자책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1위, 로맨스 소설 여전히 강세
예스24의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9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주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던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 2위로 뛰어올랐다. 『김미경의 드림 온』은 6주 만에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고…
예스24의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9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주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던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 2위로 뛰어올랐다. 『김미경의 드림 온』은 6주 만에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고,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도 한 계단 하락하여 4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5위에 랭크됐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 지난주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로맨스 장르소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1권과 2권은 각각 2위와 4위에 자리잡았다.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함정』은 3위로 순위권에 첫진입했고, 움베르토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1권이 5위를 차지했다. 로맨스 소설 『리멤버』 1권과 2권이 각각 8위와 6위에 랭크됐고,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비터문』은 7위에,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9위에 올랐다. 뒤이어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길들인 장미』는 10위에 자리잡았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거머쥔 트럼프.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들 트럼프 2기 정부의 명암과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박종훈 저자의 신간이다. 강경한 슈퍼 트럼프의 시대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그 전략을 제시한다.
텍스트 힙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독서가 우리 삶에 필요해서다. 일본 뇌과학계 권위자가 뇌과학으로 입증하는 독서 예찬론. 책을 읽으면 뇌가 깨어난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이해력이 상승하며 즐겁기까지 하다. 책의 장르는 상관 없다. 어떤 책이든 일단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출간 즉시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 관련 영상을 제작하려 하면 재앙을 몰고 다니는, 저주받은 소설 『밤이 끝나는 곳』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등장인물들이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 중 숨겨진 진실과 사라진 작가의 그림자가 서서히 밝혀진다.
영어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교집합 스튜디오> 멘토 권태형 소장의 첫 영어 자녀 교육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현실과 아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학부모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