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 “어느 순간부터 할머니가 제일 편해요”
1인 32역, 김성녀 연기생활 30년의 자부심! <벽속의 요정>
나이가 들수록 ‘내가 이 작품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해요. ‘10년은 채우겠지’ 그럼 3년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또 주위에서는 일흔까지는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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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느라 영화 볼 시간이 없다.."는 공연 칼럼니스트, 문화전문기자. 저서로는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