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과 중풍에 시달리던 다산 정약용, 차를 마셔 해결했다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정민
우리시대 인문학자 정민 교수가 읽어주는 ‘다산과 초의, 추사의 차의 시대’
조선의 지식인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던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정민 교수. 그가 이번에는 조선의 차 문화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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