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세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홀가분’해지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지난 6월 23일, 카페 네스카페 삼청동점에서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와 함께 독자들은 ‘홀가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23일, 카페 네스카페 삼청동점에서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와 함께 독자들은 ‘홀가분’한 시간을 가졌다.
부부이자 서로에게 멘토가 되는 두 사람이 공동 저술한 『홀가분』은 독자에게 건네는 심리처방전이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 가운데 엄선한 105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담겼다. 나 자신의 건강함을 들여다볼 것,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아갈 것을 당부하는 두 사람의 마음과 에너지로 독자들의 피곤을 홀가분하게 날리고자 하는 책이다.

YES24와 카페 네스카페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이날 나누었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7월 채널예스 ‘현장취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4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홀가분

<정혜신>,<이명수> 공저14,220원(10% + 5%)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김하나의 자유로운 고전 읽기 산책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김하나의 독서 에세이. 세계문학 다섯 작품을 소개하며 지금 이 시대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고전 읽기가 전하는 의미 있는 즐거움을 책에 담았다. 시대를 뛰어넘어 읽히는 오래된 책, 고전문학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자유롭게 산책하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음악이 이야기로 남게 되는 순간

음악 전문 출판사 프란츠만이 펴낼 수 있는 소설 앤솔러지. 한국문학 대표하는 다섯 작가가 저마다 음악을 통해 마주한 결정적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음악을 만나 더욱 깊어진 삶의 테두리가 아름답게 그려진다. 긴 장마 기간 중 나만의 주제가를 틀어놓고 읽는다면, 분명 위로가 될 책.

AI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인공지능 시대를 예견한 『인간은 필요 없다』의 저자 제리 카플란 교수의 신간.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생성형 AI의 작동 방식과 미래 전망 을 폭넓게 다룬다.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만나보자.

모든 병은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

질병 없는 몸을 위한 닥터 라이블리의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효과적인 독소 배출을 위한 생활 지침을 알려준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무디 레시피 역시 건강 자산을 오래도록 지켜나갈 수 있는 디톡스 시스템에 큰 도움을 준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