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빠담 빠담 빠담』 출간 파티장을 찾은 패션피플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무한도전 멤버들을 멋진 달력 모델로 만들어준 패션 디렉터이자 MBC <놀러와>에 출연해 매력적인 입담을 자랑한 우종완. 그야말로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자신의 이야기를 써냈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멋진 달력 모델로 만들어준 패션 디렉터이자 MBC <놀러와>에 출연해 매력적인 입담을 자랑한 우종완. 그야말로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자신의 이야기를 써냈다. ‘빠담빠담’이란 프랑스어로 심장이 뛰는 소리 ‘두근두근’을 뜻하는 말이다. 그를 가슴 뛰게 하는 일, 가족, 삶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지난 5월 4일 우종완의 『빠담 빠담 빠담』 출간 VIP파티가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자리잡고 있는 멀티 샵 ‘MAG N MAG’에서 열렸다. 책 속에도 등장하는 그의 고마운 동료들, 지인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출간을 함께 축하했다. Story on <토크&시티>에서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김효진, 윤해영은 이 날 마련된 작은 토크쇼의 사회를 맡아 저자로 첫 발걸음을 뗀 우종완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의 현장, 사진으로 먼저 공개한다. 그의 지인들이 뽐내는 5월의 봄 패션도 눈여겨보자. 이날 나눈 이야기들은 다음주 채널예스 ‘현장취재’를 통해 엿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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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 빠담 빠담
<우종완> 저11,7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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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가슴 뛰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무한도전 멤버들을 멋진 달력 모델로 만들어 준 패션 디렉터, Story on 「토크&시티」에서 개그맨 김효진과 쿵짝이 잘 맞는 친근한 MC, 얼마 전 MBC 「놀러와」에 나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던 예능인 같은 모습을 보여준 우종완. 본래 직업은 패션 디렉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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