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장의 맛있는 음반, 읽고 듣고 즐겨 보시라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배철수 아저씨의 이름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많이 팔리고 있겠지만, 이 책,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일단 재미있다. 전설로 남은(혹은 남을) 그룹들의 명반 한 장을 꼽아 총 100장의 음반을 소개한다.
2010-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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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중요한 거 하나만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배철수>,<배순탁> 공저20,700원(10% + 5%)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걸어온 20년, 배철수가 소개하는 100장의 명반 지금의 음반 시장 규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때 POP 음반이 100만장씩 팔려나간 시절이 있었다. 휘트니 휴스턴의 「보디가드 OST」가 그랬고, 「타이타닉 OST」도 100만장을 기록하곤 했다. 불과 21세기 초두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