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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철학 책을 읽어 보고 싶게 하는 ‘철학 책’이 있다!
『철학 VS 철학』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자의 이름이 목차에 늘어져 있다. 모든 것을 담기에 928페이지도 모자란다. 그러니까 이 책은 일종의 지도 같은 거다. 지도가 꼭 그림으로 되란 법 있나. 이 두툼한 문자 지도를 가지고, 2,500년의 시간과 지구 반대편을 넘나드는 보물찾기다.
2010-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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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2277@naver.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중요한 거 하나만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강신주> 저31,500원(10% + 5%
)
현장에서 인문 독자들을 직접 만나고 책을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아 온 철학자 강신주의 신개념 철학사! 서양철학 혹은 동양철학에만 갇힌 기존 철학사의 틀을 벗어나 동서양 철학을 모두 망라했다.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켜 흥미를 유발하고, 어려운 철학 용어를 몰라도 차근차근 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