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박찬일 셰엡이 들려주는, 맛있는 파스타 이야기 - 『보통날의 파스타』 박찬일
여러 나라 중 하필 시칠리아를 선택한 이유?!
지난 2월 18일 목요일, 점심시간! 박찬일 셰프의 특별한 독자 초대가 있었습니다. 박 셰프님의 『보통날의 파스타』를 읽으며 입맛만 다시던 분들을 위해, 파스타의 맛(!)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박 셰프님이 일하시는 논현동 ‘누이누이’에서 직접 말이죠.
지난 2월 18일 목요일, 점심시간! 박찬일 셰프의 특별한 독자 초대가 있었습니다. 박 셰프님의 『보통날의 파스타』를 읽으며 입맛만 다시던 분들을 위해, 파스타의 맛(!)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박 셰프님이 일하시는 논현동 ‘누이누이’에서 직접 말이죠. 그것뿐이랴! 촉촉이 혀에 감기는 와인은 물론, 박 셰프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마련된 단란한 시간이었죠. 맛이 어땠느냐고요? 얼마나 맛있었느냐고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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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저11,520원(10% + 5%)
스타 셰프가 들려주는 감칠맛 나는 진짜 파스타 이야기 이탈리아의 대표음식 파스타를 책으로 먹는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돌연 유학하여 이탈리아 음식을 전공한 후 귀국, 유명 셰프이자 와인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박찬일의 새로운 요리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