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구리 너구리, 구리 구리 개구리” 뜻으로 묶인 언어를 리듬으로 해방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완간 기념 기자 간담회
우리말의 소리와 음악성을 최대로 살린 독특한 형식의 ‘말놀이 동시’는 아이들과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말놀이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2010년 1월 12일, 세종 벨라지오에서 출간 및 완간 기념으로 최승호 시인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가 다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뜻 중심이었던 기존 동시의 틀을 깨고, 우리말의 소리와 음악성을 최대로 살린 독특한 형식의 ‘말놀이 동시’는 아이들과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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