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워킹걸들에게 『코스모폴리탄』 윤경혜 대표가 전하는 조언, ‘버텨라!’ -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저자 윤경혜
‘왜 내겐 그런 것을 가르쳐줄 선배가 없을까?’
“삶은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 수없이 흔들리면서 자기만의 균형 감각을 얻게 된다. 실수도 실패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면서 인생을 살아라.”
여성 잡지 『코스모폴리탄』이라고 하면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떠오른다. 남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여인을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 분)가 찾아가는데, 그녀가 가져간 것이 바로 『코스모폴리탄』. 여자는 『코스모폴리탄』을 받자 “The Bible.”이라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코스모폴리탄』은 현재 59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여성 잡지로, ‘Fun Fearless Female’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최선을 다해 멋지게 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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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스타 편집장 출신, 미디어 컴퍼니 CEO 윤경혜! "드라마 「스타일」의 김혜수(박차장), 실제 주인공이 10가지 성공 비밀을 밝힌다" 다국적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의 기자, 편집장을 거쳐 중앙 미디어 그룹의 CEO로 거듭난 그녀의 인생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스타나 유명인들 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