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노회찬 의원
정곡을 찌르는 비유와 속 시원한 일갈로 상대방의 가식을 벗기다.
'노회찬 어록'이 등장할 만큼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일약 정치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기 이전에 노동 운동가로 불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비유와 속 시원한 일갈로 상대방의 가식을 벗기는 노회찬 의원. '노회찬 어록'이 등장할 만큼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일약 정치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기 이전에 노동 운동가로 불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 최근 출간한 『힘내라 진달래』로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노회찬 의원과의 흐뭇한 데이트에 초대합니다.
관련태그: 노회찬
<노회찬> 저8,550원(10% + 1%)
이웃집 아저씨 같은 털털한 외모와 구수한 말투, 무장된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려 하기보다는 쉽고도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으로 대중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토론을 주도하는 화법. 국민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 노회찬의 화법은 ‘노회찬 어록’이라고 이름 붙여져 대한민국 ‘그들만의’ 정치를 ‘우리의’ 정치로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