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읽는 기쁨이 속속들이 배어있는 책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4.01)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사진이 말하고 싶은 것들 삼천포책방 등록일: 2021.04.01

[책읽아웃] 저는 제가 쓴 게 좋아요 (G. 은모든 작가)

자기혐오가 별로 없는 성향인 것 같아요. 단점도 있고 한계도 있고 그런 얘기도 많이 듣지만, 저는 제가 쓴 게 좋아서. (웃음) 그리고 하나같이 ‘아이구, 내 새끼들’ 이런 마음이 있어요. (2021.04.01)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김하나의측면돌파 오프닝 건너뛰기 은모든 작가 등록일: 2021.04.01

[책읽아웃] 밑줄 긋느라 정신없었던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3.25)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아무튼 연필 죽으려고 살기를 그만두었다 등록일: 2021.03.25

[책읽아웃] 아주 미약한 여진 같은 이야기 (G. 편혜영 작가)

지금 제 옆에 “불완전하고, 비도덕적이고, 속물적인 화자에 끌린다”고 말하는, 근면한 소설가, 최근 소설집 『어쩌면 스무 번』을 출간한 편혜영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3.25)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편혜영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어쩌면 스무 번 등록일: 2021.03.25

[책읽아웃] 경양식 한 접시 같은 책이에요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3.18)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바다 바닷가에서 경양식집에서 사생활들 김하나의 측면돌파 등록일: 2021.03.18

[책읽아웃] ‘무조건 1번은 이 문장이다’ 생각했어요 (G. 북튜버 김겨울)

사실 계약할 때부터 이 문장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계약할 때 ‘무조건 1번은 이 문장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2021.03.18)

예스24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의 말들 북튜버 김겨울 채널예스 인터뷰 오은 등록일: 2021.03.18

[책읽아웃] 읽었다고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3.11)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오은의옹기종기 추천도서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등록일: 2021.03.11

[책읽아웃] 거실에 화이트보드가 있었어요 (G. 김혼비, 박태하 작가)

지금 제 옆에 “술이 삶을 장식해주는 형용사라면 커피는 삶을 움직여주는 동사다”라고 말하는 김혼비 작가님과 “평소에는 느긋하지만 축구장만 가면 다급해지는” 박태하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3.11)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전국축제자랑 오은의 옹기종기 김혼비 작가 박태하 작가 등록일: 2021.03.11

[책읽아웃] 흡혈귀, 흰바위코뿔소, 상상력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3.04)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채널예스인터뷰 긴긴밤 1931 흡혈마전 이세린 가이드 흡혈귀 삼천포책방 등록일: 2021.03.04

[책읽아웃] 제목 없는 것들을 ‘살리는 일’ (G. 박소영 기자, 박정민 배우)

몇 꼭지를 써서 정민 씨한테 줬는데 되게 슬프다고, 읽고 눈물이 조금 났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한테 이렇게 느껴질 정도면 다른 분들이 읽었을 때도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021.03.04)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살리는 일 김하나의 측면돌파 박소영기자 박정민 배우 채널예스 인터뷰 등록일: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