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특집] 김지영,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방귀 트는 친구’
『쥐포스타일』은 일상의 평범함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성찰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6월호 커버 스토리] 김영하 “팩트 따윈 모른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힘이 있는데, 그걸 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발언권이 있다면 발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상하지 못한 욕을 먹을 뿐이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1년 2개월 만에 중국어 완전정복! 조혜련, 조혜숙 비법을 밝히다” - 『조혜련·조혜숙의 쩐빵 중국어 첫걸음』
그녀가 일본어를 정복하고, 일본 방송까지 진출했다는 뉴스를 들은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녀는 또 다시 또 하나의 도전을 이뤄냈다.
원래 하려던 일을 하라는 거예요.(웃음) 하려고 했던 그 일을 하라고요. 창업 놀이 하지 말고, 잘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요. 그 얘기를 계속 반복해요. 제일 많이 하는 얘기는 이거예요. ‘하지 마라.’
권도균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경영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 등록일: 2015.08.12
외국어를 배우고 그들의 문화를 배우면 더 많은 기회가 와요. 기회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그 기회는 또 언어로 만들어지니까요. 외국인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순간 기회가 열려요.
장동완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영어 외국어 등록일: 2017.06.02
[4월호 커버 스토리] 류시화 “덜 움츠리고 덜 비난하고 더 많이 예찬하라”
류시화는 “다만 길 위에서 당신과 함께 인생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류시화 월간 채널예스 시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등록일: 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