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 겸비된 독서를 하는 ‘서재’를 청파제(靑波濟)로 부르고 싶습니다. 청파(靑波)는 푸른 파도로써, 靑은 하늘, 波는 땅을 의미하니 온누리를 뜻합니다. 온누리를 알고자 사색하는 곳, 그 곳이 내 서재입니다
이재만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로마의 휴일 겨울왕국 오픈 콜라보레이션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등록일: 2014.05.12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북포럼 톡스(톡쏘는 스토리)>를 통해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노선영.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책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이 출간됐다. 청각장애인으로서 부딪혀야했던 좌절과 그것을 뛰어넘은 도전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는 ‘할 수 없다’는 외부의 목소리가 아닌 ‘할 수 있다’는 내면의 소리에 ..
노선영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 청각장애인 수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록일: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