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는 음악을 위한 예명이고요. 이 책은 음악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계피가 아닌 임수진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했죠.
가을방학 임수진 언젠간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등록일: 2015.10.13
[출판계 사람들] 책도 미술작품처럼 감상할 수 없을까? – 정민영 아트북스 대표
<채널예스>에서 대한민국 출판계를 이끌고 있는 분들을 찾아갑니다. 4편은 2001년 미술 전문 출판사 ‘아트북스’를 만들어 15년째 책을 만들고 있는 정민영 아트북스 대표입니다.
아트북스 편집자를위한북디자인 정민영 등록일: 2015.10.07
지금은 여러명이 함께 하는 밴드가 되니까 음악을 '주물럭 주물럭'하는 것에 재미가 생겼어요. 연주하는 입장에서도 그게 재밌고요. 흐름을 약속하는 재미, 또 약속하지 않아도 이끌고 따라오는 재미를 담았습니다.
썬파워 구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등록일: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