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합니다.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어려움을 유머로 대응하는 건 영국인들의 성격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기는 거죠. 영국에 혁명이 없었던 이유가 그겁니다. 하려면 할 수도 있었는데, 우리 스스로에 대해 웃는 데 바빠서 혁명을 할 시간이 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이안 무어 모드족 등록일: 2016.05.20
강병융, 강태희 부녀 “행복은 장소가 만들어주지 않아요”
“아들, 행복하게 살아줘서 고마워! 이번 책은 꼭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가정의 달 아빠와 딸 부녀 에세이 등록일: 2016.05.19
남이 하니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것 말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절실하고 간절하게 미쳐라. 그러면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그딴 것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에 대해 확신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친 교수의 헬수업 박성태 자기소개서 헬수업 등록일: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