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혼밥’을 택하며 먼 길 식도락에 나선 것은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제철 음식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내주는 주인의 마음을 읽고 싶었고, 식재료 하나하나에 가치를 두는 이 땅의 식당 주인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열두 달 계절 밥상 여행 손현주 식도락 미식 등록일: 2016.10.21
결국에는 자신감이 생기더라. 기존에 하고 있던 음악, 쉽고 간결한 멜로디에 대한 자신감!
밴드 잔나비 팝 록 MONKEY HOTEL 등록일: 2016.10.21
좋은 도시를 바란다면 도시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해야 합니다. 어떤 도시를 원하는지. 기다리지 말고, 가만있지 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습니다. 튀는 시민들이 참한 도시를 만듭니다.
교수 정석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등록일: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