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닌 ‘나’의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2019. 08. 28)
너의 화는 당연하다 박성만 작가 화 에너지 등록일: 2019.08.28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역경을 이겨낸 우리의 이력서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에 내어놓아도 수치스럽지 않은, 우리의 자긍심이자 보증서인 거죠. (2019. 08. 27)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모지현 작가 한국 현대사 이력서 등록일: 2019.08.27
부모 역할의 개념을 바꾸면 가능해요.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니거든요. 아이가 잘 웃고 행복해 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에요. (2019. 08. 27)
이임숙 작가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부모 피드백 등록일: 2019.08.27
못 하는 것도 많고 실패도 많이 해본 ‘보통의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2019. 08. 26)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최대호 작가 평범한 일상 위로 등록일: 2019.08.26
아이가 엄마 말을 안 듣고 갑자기 떼를 쓸 때는 아이에게 반드시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엄마를 괴롭히려고 엄마의 요구를 거부하는 건 아니거든요. (2019. 08. 26)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새벽달 작가 육아 예술 등록일: 2019.08.26
새로이 찾아오는 배우자 사이의 갈등 앞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실제로 많은 가족이 갈등을 겪고 있고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위로를 보내 드리고 싶었어요. (2019. 08. 23)
우리 이만 헤어져요 최유나 변호사 갈등 위로 등록일: 2019.08.23
기술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지, 아니면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2019. 08. 23)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정동훈 작가 스마트 시티 행복 등록일: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