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끼 먹어도 S라인, 몸짱 될 수 있다! - 『개그맨즈 헬스』 박준형, 오지헌, 윤석주
웃겨야 사는 개그맨들이 탄성을 저지르게 만든다면? 개그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한 개그맨들의 몸짱 전략이 공개됐다. 박준형, 오지헌, 윤석주. 이른바 ‘대한민국 대표 못난이들’이 달라졌다.
[작가 강연회] 한국인 남녀의 성 만족도가 세계 최저인 까닭 - 『세로토닌하라!』 이시형
세로토닌(Serotonin).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과격하고 충동적인 마음을 잡아주는 마음조절장치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부쩍 많아진 요즘, 적극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아마존에서 흡혈생물에 온몸이 물리자…” (1편)
턱에 뽀뚜루를 한 원시부족 조에족의 삶을 다루며, 아마존의 생태와 환경을 재조명한 <아마존의 눈물>, 황제펭귄과 해표, 고래들의 삶을 통해 남극의 환경실태를 보여준 <남극의 눈물> 이 두 시리즈의 교집합에는 몇 가지가 있다. 이국의 사람과 동물들의 삶을 통해 환경문제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는 것, 오지에서의 눈물겨운 제작진의 사투, 그리고 그 사투의 생생..
“광개토대왕보다 미천왕이 더 훌륭하다” - 김진명『고구려』 대구 강연회
상영관을 가득 메운 150여 명의 독자는 김진명 씨가 입장하자 박수와 환호로 작가를 환영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그는 자신과 대구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을 털어놓았다.
아놀드 홍 “간헐적 단식 덕분에 불면증, 근육통 사라졌다”
건강과 체중조절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은 꽤 오래 전부터 지속돼 왔다. 그런 욕구에 부응하듯 정말 많은 다이어트 법이 등장했고 사람들은 실패와 요요를 반복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다이어트 방식에 귀를 기울였다. 최근 등장한 간헐적 단식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법은 과거의 일반적인 건강법, 다이어트 방법과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아놀드 홍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간헐적 단식 등록일: 2013.07.05
‘비만 잡는 저승사자’ 숀리가 알려주는 하루 15분 요요 없는 기적의 다이어트 - 8주간의 슈퍼감량 『숀리다이어트』
‘트리플 X’라는 슬로건과 함께 100일간의 훈련으로 최고도 비만자들을 평균 30kg 감량시키는 데 성공한 트레이너 숀리. SBS TV <스타킹>과 케이블 TV <다이어트 워>를 통해 소개된 그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운동법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궁금해하는 핫 이슈로 떠올랐다.
“가사탕진 하면서 딸과 세계여행 다녔죠!” -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엄마. 언제고 늘 있던 존재지만, 근래 작금의 한국엔 그 호명이 남다르다. ‘엄마 열풍’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엄마를 찾는 소리가 커졌다.
신현림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등록일: 2011.05.20
시간을 아끼는 수능 공부법 다섯 가지 비결 - 『수만휘 공부법 사전 버전.2』이현직, 강성수 외 10인
회원수 133만명으로 국내 최대의 수험생 커뮤니티 ‘수만휘’. 이곳에서 실력이 증명된 12인의 멘토들이 수능 공부 설명서를 펴냈다.
실업고 출신 최초 골든벨 소녀, 억대 연봉 포기하고… 김수영의 꿈을 찾아서
10월 7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김수영의 드림쇼’가 열렸다. 일요일 저녁 4시부터 7시까지 계획된 이 토크쇼는 20분 가량이 연장될 정도로 사람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수영을 돕겠다고 선뜻 나선 100여명의 도움으로 5일부터 16일까지 꿈의 파노라마 프로젝트인 드림페스티벌이 진행됐고, 토크쇼는 전시∙워크샵 등 여러 행사 중 하나였다.
‘짐승’ 같은 중학생 자녀를 어쩌죠?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고봉익
“‘어디로 튈지 모르는’이라는 표현보다 ‘공산당도 무서워하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짐승 같은. 본인도 혼란스럽고,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그만큼 혼란스러운 시기다. 이 책은 이론이 별로 없고, 부모들이 원하는 주제와 사례가 나온다. 그 사례에 대한 실제적인 솔루션이 나오고. 그대로 하면 도움이 될 거다. 오늘은 핵심 세 가지를 말하..
고봉익 중학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공부 등록일: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