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살기로 노래하니까 되더라고요”
자유롭게 천천히 가는 사람, 남다른 배우 박인배
대학로 S.H 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 SHE LOVES ME >는 196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50년 가까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작품. 박인배 씨는 고전영화 같은 오래된 정서와 멋진 음악에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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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느라 영화 볼 시간이 없다.."는 공연 칼럼니스트, 문화전문기자. 저서로는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