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앨범 발표한 한국 재즈계의 디바
웅산 인터뷰
웅산은 자신을 이야기하고 대중을 포옹하는 데 그 누구보다 정성을 다했다. 지금 그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세상이 말하는 ‘순리’인지도 모른다.
1996년 데뷔 이래 지금껏 웅산은 자신과 재즈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녀의 진심은 음표가 되고 글씨가 되어 수많은 음악팬들의 가슴 위에 차곡차곡 쌓였다. 데뷔 앨범 <Love Letters>(2003)부터 4집 <Fall In Love>(2008)에 이르기까지 웅산은 자신을 이야기하고 대중을 포옹하는 데 그 누구보다 정성을 다했다. 지금 그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세상이 말하는 ‘순리’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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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www.izm.co.kr)은 음악 평론가 임진모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대중음악 웹진이다. 2001년 8월에 오픈한 이래로 매주 가요, 팝, 영화음악에 대한 리뷰를 게재해 오고 있다. 초기에는 한국의 ‘올뮤직가이드’를 목표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썼으나 지금은 인터뷰와 리뷰 중심의 웹진에 비중을 두고 있다. 풍부한 자료가 구비된 음악 라이브러리와 필자 개개인의 관점이 살아 있는 비평 사이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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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스타일리스트' 웅산! 한국팬들만을 위한 웅산의 자작곡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선물!! 첫번째 스페셜 기프트 앨범'Miss Mister'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이 빛나는 2관왕, '리더스폴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당당히 선정, 일본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