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의 옹기종기] 문인들의 작명소(G. 김민정 시인)

지금 제 옆에 자칭, 그리고 타칭 ‘난다 김’ 김민정 시인님이 나와 계십니다. 세 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자, ‘난다’ 출판사의 대표를 지내고 계신 스타 편집자이기도 하죠. (2018. 04. 12)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각설하고 김민정 시인 책읽아웃 등록일: 2018.04.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쓰고 싶다는 열망이 끓어올랐어요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 04. 05)

헝거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책읽아웃 등록일: 2018.04.05

[김하나의 측면돌파] ‘있어빌리티’를 위해 책을 읽다 (G.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오늘 모신 분은 스스로를 ‘과시적 독서가’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입니다. “읽은 책이나 감명 깊게 읽은 문구가 있으면 페이스북에 올려 자랑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시래요.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하여 ‘배달의민족’을 만들고 있는 ‘경영하는 디자이너’이자 『청년창업, 8권의 책으로 시작하다』와 『책 잘 읽는 방법』의 저자이신 김봉진 대표님 모셨습니다. (201..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대표 있어빌리티 책읽아웃 등록일: 2018.04.05

[김동영의 읽는인간] 의외로 재미있는 책 BEST 3

안녕하세요. 생선, 캘리 그리고 프랑소와 엄이 한 주제로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영업하는 코너, ‘책책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2018. 03. 29)

아재라서 롤리타 우연한 걸작 책읽아웃 등록일: 2018.03.29

[김동영의 읽는인간] 느린 사람들의 잡지 <어라운드> (G. 김이경 편집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김동영의 읽는인간’ 마지막 초대손님이겠네요. 제가 진짜 모시고 싶었던 분입니다. 잡지를 만드는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저희 스태프들께 섭외해달라고 했어요. <어라운드> 잡지를 만드는 김이경 편집장님을 모셨습니다. (2018. 03. 29)

어라운드 김이경 편집장 잡지 책읽아웃 등록일: 2018.03.29

[김하나의 측면돌파] 북유럽은 정말 유토피아일까?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 03. 22)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 책읽아웃 등록일: 2018.03.22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 읽고 싶은데 읽기 싫다! (G. 금정연 서평가)

오늘 모신 분은 인세의 많은 부분을 택시요금으로 쓰시는 분입니다. “자신에게 약간의 편안함을 주기 위해서”, “약간의 자유를 허락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신고 하는데요. 책 『서서비행』, 『난폭한 독서』, 『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에 이어 『아무튼, 택시』를 쓰신 금정연 서평가님 모셨습니다. (2018. 03. 22)

아무튼 택시 금정연 서평가 택시요금 책읽아웃 등록일: 2018.03.22

[김동영의 읽는인간]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책

‘책책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프랑소와 엄과 생선, 그리고 캘리가 한 주제로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책을 영업하는 시간입니다. (2018. 03. 15)

책읽아웃 나의 첫 젠더수업 워터멜론 슈가에서 조용한 삶의 정물화 등록일: 2018.03.15

[김동영의 읽는인간] 번역가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G. 뮤지션 김목인)

작가 분들을 초대해 인터뷰하는 시간입니다. 이 분은 작가라고 불러야 할까요? 번역가라고 불러야 하나, 뮤지션으로 불러야 하나, 어렵네요. (2018. 03. 15)

책읽아웃 뮤지션 김목인 고양이 책 강아지 책 등록일: 2018.03.15

[김하나의 측면돌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이유가 ‘나르시시즘’?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 03. 08)

나르시시스트 리더 서른의 반격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책읽아웃 등록일: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