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들고양이 프레드와 회색 거위 애너벨은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애너벨은 무리와 함께 남쪽으로 날아가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이별 뒤의 힘든 시간을 두 친구는 어떻게 보낼까요? 둘은 자신들을 진심으로 위해 주고 도와주는 친구를 만나 위로를 받고, 시간은 흘러 마침내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옵니다. 두 친구는 몸은 헤어져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중앙북스(books)
랭기지플러스
랭기지플러스
랭기지플러스
해님 달님 - 『The Sun and the Moon 』
랭기지플러스
대교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