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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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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섭 “트렌드 분석의 비밀은 ‘다양한 잡지의 지속적 탐색’”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김용섭. 그는 트렌드 연구자이면서 경영전략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고 있다. 그에게는 트렌드가 늘 관심사이지만 최신 트렌드 책을 읽지 않는다. 일종의 정보 간섭 현상이나 남의 분석을 맹목적으로 따라갈 소지를..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라이프 트렌드 2014 완벽한 싱글 등록일: 2013.11.25

  • 하일성 “9회말 2아웃에 홈런 나오지 말라는 법 있나요?”

    대한민국 대표 야구해설가 하일성이 에세이 『야구 몰라요 인생 몰라요』를 출간했다. 한 해 약 200회 이상 강연을 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한 하일성은 책을 통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에서 얻은 인생철학을 전한다. 야구공의 108매듭과 인생의 108번뇌 사이에서 진짜 가치를 발견한 하일성. 그는 책을 통해 인생의 반전을 만날 수 있었다.

    하일성 야구 몰라요 인생 몰라요 프로야구 KBO 등록일: 2013.11.22

  • 심재명 “책을 읽다 보면 영화도 보인다”

    영화 못지않게 다독가인 심재명은 서평이나 여론 트렌드와는 전혀 상관 없이 온전히 개인적인 흥미와 관심사에 따라 책을 고른다. 박상연 작가의 장편소설 『DMZ』를 영화화한 <공동경비구역 JSA>, 황선미 작가의 장편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원작으로 한 동명영화가 명필름에서 탄생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심재명 엄마 에필로그 명필름 등록일: 2013.11.21

  • 이석연 변호사 “오늘의 나를 만든 건, 팔할이 독서”

    제가 법조인, 공직자, 시민운동가로서 소신의 일관성을 지키면서 나름대로 올 곧은 소리 내지 쓴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바른 말한 죄로 궁형(거세형)의 치욕을 당했으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위대한 역작을 남긴 사마천, 그리고 선비의 직언과 지식인의 시대적 역할을 강조한 조지훈의 『지조론』 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늘의 나를 만든..

    이석연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등록일: 2013.11.20

  • 김영하 작가 “내가 고전을 읽는 이유”

    “책이 출간된 후에는 제 손을 떠난 상태잖아요. 책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독자들이 앞으로 알게 될 것보다 많을 거라고는 결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독자들이 그 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그만 입을 다물까 합니다.”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등록일: 2013.11.18

  • 구효서 작가 “두려워서 읽었어요. 몰래 숨어서”

    “글이 아니면 글을 쓸 수도 글을 읽을 수도 없습니다. 말이 없으면 말을 할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과 같지요. 작가와 독자는 글로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만 너무 곧이곧대로 글에 의지해 이해하고 감동받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로써 이해와 소통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게 글의 시스템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효서 별명의 달인 등록일: 2013.11.15

  • 서형욱 “내 서재는 잡독의 방”

    서형욱의 서재는 ‘잡독의 방’이다. 뭐든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다 깔끔하게 정리해두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최근에는 『유럽 축구 기행』 의 두 번째 이야기를 작업 중에 있다. 지난해 펴낸 번역서 『나는 축구선수다』 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덕분에 근 8년째 미루고 있었던 작업을 시작했다. 서형욱은 근 8년여 동안 유럽 곳곳의 축구장을 다니며..

    서형욱 축구 유럽 축구 기행 나는 축구선수다 등록일: 2013.11.14

  • 정선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고 싶은 책들이 몰려와요”

    최근 가와카미 미에코의 에세이 『인생이 알려준 것들』을 번역한 정선희. 그녀는 “가와카미 미에코라는 작가는 분명 요시모토나 에쿠니와는 다른 맥락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작가”라고 말했다. 소설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가와카미 미에코의 매력을 편안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선희의 관심사는 언제나 ‘사람’이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살아내는 '일상'에 자꾸 관심..

    정선희 개그맨 개그우먼 명사의서재 등록일: 2013.11.13

  • 최갑수 작가 “여행자들의 길다방을 만들고 싶다”

    최갑수의 서재는 ‘길 다방’이다. 작은 난로가 있고 그 위에 주전자가 놓여 있는, 테이블은 서너 개만 놓인 찻집을 꾸며보고 싶기 때문이다. 한 켠에는 표지가 닳은 책이 놓여있고, 여행자들이 편하게 책을 읽고 차를 마시다가 갈 수 있는, 작업실 겸 서재 겸 찻집을 갖고 싶다.

    최갑수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등록일: 2013.11.13

  • 오한진 박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책을 즐겨 읽는다”

    최근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동안 습관』을 펴낸 오한진은 사람들의 감정과 연관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이런 감정적 변화와 연관된 인체의 변화 등에 큰 관심이 생긴 것. 무심코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스트레스가 어떻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부족해, 질병과의 연..

    오한진 명사의서재 장수 노화 등록일: 2013.11.12

오늘의 책

장재현 감독의 K-오컬트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각본집.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오리지날 각본은 영화를 문자로 다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자를 오컬트 세계로 초대한다.

위기의 한국에 던지는 최재천의 일갈

출산율 꼴찌 대한민국, 우리사회는 재생산을 포기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원인은 갈등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인 최재천 교수는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을 펴냈다. 갈등을 해결할 두 글자로 숙론을 제안한다. 잠시 다툼을 멈추고 함께 앉아 대화를 시작해보자.

어렵지 않아요, 함께 해요 채식 테이블!

비건 인플루언서 정고메의 첫 번째 레시피 책. 한식부터 중식,일식,양식,디저트까지 개성 있는 101가지 비건 레시피와 현실적인 4주 채식 식단 가이드등을 소개했다. 건강 뿐 아니라 맛까지 보장된 비건 메뉴들은 처음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할 말, 제대로 합시다.

할 말을 하면서도 호감을 얻는 사람이 있다. 일과 관계,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다뤄온 작가 정문정은 이번 책에서 자기표현을 위한 의사소통 기술을 전한다. 편안함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대화법, 말과 글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방식을 상세히 담아낸 실전 가이드를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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