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권남희 “번역가의 일상이 궁금하다고요?”
작가가 편하게 써서 읽는 사람도 편한 에세이가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난 뒤에 ‘아, 나도 쓰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면 금상첨화겠죠. (2020.03.20)
권남희 작가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가 에세이 등록일: 2020.03.20
한 해 동안 채널예스에 알찬 기사들을 올리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닌 기자 분들께 물었습니다. “올해 당신의 특별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대치동 등록일: 2010.12.29
[출판 특집] 북클럽 시대 – 민음사, 문학동네, 마음산책
나만의 책 이야기가 우리의 책으로 연결되고 공감되는 기쁨! 지금 출판사가 선보이는 북클럽 회원이 된다면 특별한 책 경험을 만날 수 있다. (2018. 08. 10)
[특별 기고]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이 갖는 의미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가 아직도 다음 작업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젊은 거장이라는 사실은 독자로서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그가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는 백희나의 책 속 공동체가 아니라, 현실의 우리 공동체가 대답해야 할 일인 것 같다. (2020. 04.09)
백희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록일: 2020.04.09
<채널예스> 필자 15인의 ‘2017년이 기대되는 저자’
권석천이 마이크를 잡는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은 그와 그의 독자 모두에게 치유일 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