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글을 쓰되, 독자로서의 나 역시 잊지 않을 것. (2019. 09. 04)
에세이 작가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경계 등록일: 2019.09.04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채널예스 연재, 책이 되다 - 이경미 감독 외
1차적 욕심은 언제나 ‘좋은 잡지’였으나, 때때로 2차적 욕심인 ‘좋은 연재 플랫폼’이 실현되기도 했다. 웹진 <채널예스>와 『월간 채널예스』에 연재된 칼럼 중 책이 된 다섯 권을 가려 뽑았다. (2020.07.15)
[구독 특집]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퍼블리’의 성장 이유
공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온라인 콘텐츠를 돈 내고 읽는 사람이 있을까? 퍼블리는 2015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1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