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특집]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퍼블리’의 성장 이유
공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온라인 콘텐츠를 돈 내고 읽는 사람이 있을까? 퍼블리는 2015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19. 10. 11)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미치도록 섭외하고 싶었다 - 조남주, 김초엽 외
만나지 못한 이름들에게 보내는 『월간 채널예스』의 연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어느 날 어느 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2020. 07. 16)
해피 패밀리: 사실 우리는 얼마나 가족에게 무관심한가!
다른 것이 아닌 가족의 이야기를 다룰 때 이는 매우 정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 별다른 구성의 묘 없이(이것은 참신한 구성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 약점을 노출할 수 밖에 없는 무책임의 구조다) 각자의 이야기가 파편적으로 시작되고 맺어질 때 전달되는 공허하고 잔인한 단절이, 역설적으로 청량감을 안겨준다. 이것이 의도된 것이라면 이 소설에 관련한 팔 할..
[웹소설 특집] 입문자를 위한 웹소설 쓰기의 웨이 포인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웹소설 쓰기의 웨이 포인트를 짚어보다. (2018. 06. 05)
[지산 락페 특집 2012 지산 락페 관람기] ‘라디오헤드’ 한국 첫 공연, 톰 요크 웃통 벗고 오징어 춤추며 열창
다시 그날을 떠올려보자. 다시 그날의 기억을 얘기해보자. 버스커버스커가 마무리 앨범을 낸 것 처럼, 채널예스는 마무리 기사를 준비했다.
지산 록페 지산 록페스티벌 라디오헤드 들국화 James Blake 오아시스 스톤 로지스 등록일: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