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예스데이: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지갑이 얇은 대학생에게 정말 필요한 곳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 수 있는 서점이다. 예스데이를 맞이한 예스24 중고서점처럼 말이다.
[그림책 특집] 문지애 아나운서 “유튜브로 그림책 소개하는 이유”
어쩌면 저를 위해서 시작했던 그림책을 조금 더 제 마음에 남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건데, 지금은 오프라인 강좌로까지 이어지고 일이 좀 커졌어요. (2019. 05. 02)
[예스24 서포터즈] 속도의 시대, 느림의 미학 “필사(筆寫)”
‘베껴 씀’을 의미하는 필사(筆寫)는 책을 읽을 여유도 없는 현대사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독서방법이다. 그런데도 대학생들이 여전히 필사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7.08.01)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작은 습관이 쌓여 큰 우환이 될 수 있습니다. (2019. 07. 04)
[뉴스레터] 영.레터, 편독레터 발행하는 '김영사' 출판사
다양한 책을 책 볼 시간이 없으시다고요? 10분만 투자하세요. 책 한 권 뚝딱! 편독레터와 영,레터가 도와드려요. (2022.09.07)
채널예스 예스24 출판사뉴스레터를소개합니다 김영사 영레터 편독레터 미래를구하러온초보인간 등록일: 2022.09.07
[원작 특집] 원작을 탁월하게 영화로 옮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는 원작 소설의 의미를 전혀 바꾸지 않았다. 단편은 행복한 순간만을 보여주지만, 그것은 언젠가 닥칠 미래의 비극을 생각하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도피였다. 과거가 아닌, 미래에의 망각.
다나베 세이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등록일: 2013.04.11
[출판사 탐방] 좋은 책이 당신의 가치를 높여준다 - 중앙북스
중앙북스는 중앙일보가 소속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계열사다. 원래는 중앙일보 출판국 소속으로 잡지와 단행본을 발행했다가 중앙 매거진&북스(중앙 m&b)로 분리되었고, 그것마저도 잡지와 단행본 출판부로 나뉘어, 중앙북스 출판법인이 되었다. 그게 2007년이다. 기존의 m&b에서는 레몬트리, 세씨 등의 여성지, 월간 중앙, 포브스 등의 시사 잡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