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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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개편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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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 |
YES24 채널예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채널예스입니다.
한국 시각, 2012년 3월 6일을 기점으로 채널예스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앞으로 채널예스에 접속하실 때에는 http://ch.yes24.com 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기존 http://www.yes24.com/chyes 으로 접속해도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크게 5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첫째, 디자인을 깔끔하게 개선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눈이 피곤하지 않은 푸른 톤의 색상으로 꾸몄습니다.
둘째, 사용자 편의성(UI)을 개선했습니다. -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Googl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모든 브라우저 환경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기사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 폰에서도 채널예스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 도서뿐만 아니라 영화, 공연, 음악 등 모든 분야의 문화 컨텐츠를 확장했습니다. - 이 시대 명사들의 추천을 받은 책과 영화, 음반을 <명사의 소재>에서 소개합니다. - 작가와 배우의 고화질 사진과 HD 인터뷰 동영상을 <갤러리>에 추가했습니다.
넷째, YES24의 모든 문화행사 초대 이벤트를 채널예스에 모았습니다. - 향긋한 북살롱, 아름다운 책 인터뷰, 아름다운 책 이야기, 상상 북 토크 등 작가와의 다양한 만남을 채널예스에서 신청하세요. - 영화 시사회, 공연 초대 이벤트도 채널예스에서 한데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행사에 참여한 분은 후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장취재> 코너를 통해 행사 후기를 생생하게 보여 드립니다.
다섯째, 독자와의 교류를 강화합니다. - '채널예스 독자 위원회(가칭)'를 통해 독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접수 받아 내부 협의 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독자 의견> 코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채널예스 운영진에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로 독자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진행합니다.
채널예스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컨텐츠를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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