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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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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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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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널예스 운영자입니다. 채널예스에서 새 독자칼럼 '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를 연재합니다. '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는 ‘산다는 것, 그것이 곧 학문이다’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동화작가이자 나들이 칼럼니스트 하루 님이 북카페, 책 전시회, 헌책방 등 책이 머물고 있는 모든 곳을 직접 방문, 취재하여 그 분위기를 여러분께 전달하는 칼럼입니다. '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 는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하루 님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느껴지는 '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 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하루의 책이 머무는 자리'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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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코너]'다시 보고 싶은 책'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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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땡땡의 요주의 인물"을 연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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