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홀가분』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웠던 깨달음이 있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정혜신>,<이명수> 공저14,220원(10% + 5%)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