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제주에서 행복해졌다』 - 내가 제주 여행을 간다면?
전·현직 잡지 에디터 세 사람이 모여 만든 여행자 클럽 '조이락(造異樂)'이 세 가지 스타일, 즉 달리고(주차간산) 걷고(도보천리) 쉬는(유유자적) 세 가지 여행방식으로 제주를 누비며 찾아낸 30개의 루트를 담고 있다.
<전은정>,<장세이>,<이혜필> 공저13,950원(10% + 5%)
이 책은 제주의 동서남북이 아닌, 여행자의 스타일별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현직 잡지 에디터 세 사람이 모여 만든 여행자 클럽 '조이락(造異樂)'이 세 가지 스타일, 즉 달리고(주차간산) 걷고(도보천리) 쉬는(유유자적) 세 가지 여행방식으로 제주를 누비며 찾아낸 30개의 루트를 담고 있다. 각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