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불량엄마 납치사건』 - 우리 엄마가(또는 내가) 불량 엄마로 생각될 때는?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청소년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법 스릴러지만, ‘엄마의 실종’이라는 범상치 않은 설정에 실소를 자아내는 해학과 유치하지 않은 가벼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킨다.
<비키 그랜트> 저/<이도영> 역8,550원(10% + 5%)
실종된 엄마를 찾아 나선 소년의 활약상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 영미권 최고 추리문학상인 아서 엘리스 상과 자작나무상 수상작 어느 날 엄마가 실종되었다! 사고인가, 가출인가? 아니면 납치?! 『불량엄마 납치사건』은 열네 살 소년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명랑 법 스릴러다. 청소년문학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