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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책 vs 역사』 - 여러분을 만든 책은 무엇인가요?

『책 vs 역사』는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인 『사자의 서』부터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을 담은 『해리 포터』까지, 인류가 기억해야 할 책 50권을 선정해 그 책들이 영향을 준 역사·문화·정치 등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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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역사

<볼프강 헤를레스>, <클라우스 뤼디거 마이> 공저/<배진아> 역19,800원(10% + 5%)

『일리아스』부터 『해리포터』까지, 인류의 역사를 만들었으며 그 자체가 역사가 된 50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 내용은 물론 『신약성서』가 유럽의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반지의 제왕』이 어떻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는지 등 역사·문화·정치 등에 책이 미친 영향까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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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도시 송도를 배경으로 한 세태 소설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화려한 고층 건물에 살고 있는 중산층부터 그들의 건물이 반짝일 수 있도록 닦아내는 청년 노동자까지 오늘날 한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의 서사를 써냈다. 그들의 몸을 통해 욕망과 상처로 얼룩진 저마다의 삶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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