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책 vs 역사』 - 여러분을 만든 책은 무엇인가요?
『책 vs 역사』는 사후 세계 여행안내서인 『사자의 서』부터 자아실현에 대한 동경을 담은 『해리 포터』까지, 인류가 기억해야 할 책 50권을 선정해 그 책들이 영향을 준 역사·문화·정치 등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볼프강 헤를레스>, <클라우스 뤼디거 마이> 공저/<배진아> 역19,800원(10% + 5%)
『일리아스』부터 『해리포터』까지, 인류의 역사를 만들었으며 그 자체가 역사가 된 50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 내용은 물론 『신약성서』가 유럽의 형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반지의 제왕』이 어떻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는지 등 역사·문화·정치 등에 책이 미친 영향까지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