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미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 들르는 감각 - <나의 올드 오크>
사진 아래엔 ‘함께 먹을 때 우리는 단단해진다’는 말이 쓰여있다. (2024.02.02)
칼럼 > 영화 > 김소미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 | 2024.02.02
“아이들만의 세상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으면 했어요.” (2024.02.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2
90년대생 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이 특별한 환자, 대한민국을 치료해보고자 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본 특별한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2024.02.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2
삶의 욕망을 건드리는 읽기야말로 최고의 독서입니다. 제게는 독서 역시 창조로, 독자도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봅니다. (2024.02.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2
역사를 공부할 때는 역사적 사실을 얼마나 많이 기억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기보다는 ‘어떤 의미’를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2.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2
[ART STORY]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에 자리잡은 ‘이우환’
팬데믹 이후 호황기를 맞이했던 한국 미술시장.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조정기에 국면한 현재의 미술시장임에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이우환(Lee Ufan, b.1936)’이죠.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우환의 단독 전시공간을 방문할 수 있을 만큼, 그는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현대미술의 거장입니다. 프랑스 아를 또는 일본 나오시..
칼럼 > 대중문화 >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 2024.02.01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2.01)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2.01
[책읽아웃] “많은 사람이 당신의 실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G. 빠더너스 문상훈)
“성공이 어색하고 실패가 익숙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책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을 쓰신 문상훈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2.01)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2.01
단편들의 일인칭 화자 주인공인, 다양한 직업과 상황에 놓인 사십대 남자들은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의 물리학 교수 로버트(혹은 소싯적의 로버트)를 어딘가 조금씩 닮아 있었다. (2024.02.01)
칼럼 > 리뷰 | 2024.02.01
25년 차 강사의 공부보다 ‘더’ 중요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
공부의 즐거움을 알되 그 밑바탕에는 ‘입시’가 아닌 ‘꿈’이 펼쳐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2024.02.0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