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의 선택] 『뒷자리』, 『나의 곰』, 『생태시민을 위한 동물지리와 환경 이야기』
채널예스가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1.31)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1.31
북스피어 김홍민 “모두가 다 한다고 우리까지 할 필요는 없죠”
출판사들이 조금 뻔한 굿즈를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런 것만 줄여도 독자 입장에서 피로감이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4.01.31)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1.31
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1.31)
칼럼 > 책 > 당신의 책장 | 2024.01.31
결국 판매를 위해서 만들어진 계정이라면 결과물을 잘 보여주고, 관심이 생기도록 질 좋은 콘텐츠를 꾸준하게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2024.01.3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1.31
받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손수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면, 편지로 적기는 쑥스럽지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문장이 담긴 책을 선물해본다면 어떨까? (2024.01.31)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1.31
글쓰기는 결국 삶을 쓰는 것입니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시각을 글에 그대로 담는 것이죠. (2024.01.30)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1.30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는 전쟁 그림책
유럽에서는 매일 차에 설탕을 넣거나 잼을 먹는 등 설탕이 중요한 식문화의 일부이기 때문에, 설탕이 동나는 현상은 전쟁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었음을 암시하는 신호였죠. (2024.01.30)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1.30
상위 1% 팀장은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람을 이끄는가?
본인의 커리어를 관리자(리더)가 아니라 전문가 트랙으로 정했더라도 팀장 경험은 꼭 해보는 게 좋습니다. (2024.01.30)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1.30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통쾌한 수업 종이 울린다! - 뮤지컬 <스쿨오브락>
오페라의 유령, 캣츠를 만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또다른 유쾌한 명작 스쿨오브락이 5년 만에 오리지널 투어로 한국을 찾았다. (2024.01.30)
칼럼 > 공연 >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 2024.01.30
재밌겠다, 기발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그저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읽고 잊어버리셔도 좋고, 곱씹게 되는 것도 좋아요. (2024.01.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