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맞는 장소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게 되기를”
태어날 곳을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생각하니 이제 내가 살 곳쯤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이 책을 하나로 표현한다면 당신이 부모가 되어도 괜찮다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응원이 담긴 책입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꼭 ‘직장’, ‘직업’의 틀에서만 제한 짓지 말고 새롭게 정의해보세요. 뜻밖의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현호정의 옛 담 너머] 바다표범의 뼈로 만든 할머니의 페니스
“남자로 있든 여자로 있든 사람이 혼자 살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2024.04.23)
칼럼 > 책 > 현호정의 옛 담(談) 너머 | 2024.04.23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친구들아 내게 글을 줘 힘을 줘
조이스 캐럴 오츠는 (아쉽게도 직접 보진 못했지만) 트위터에 이런 현명한 트윗을 썼다. “작가를 위한 최고의 팁: 작가를 위한 어떤 어리석은 팁도 듣지 마라.” (2024.04.23)
칼럼 > 책 >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 2024.04.23
보잘 것 없는 이들이 모여 이루는 아름다운 장단, 아름다운 낭만 (2024.04.23)
칼럼 > 공연 >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 2024.04.23
서점 직원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 목록. (2024.04.22)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4.22
[김영훈의 잃어버린 편집을 찾아서] 편집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편집자는 비슈누의 얼굴과 천수관음의 손을 가진 존재다. (2024.04.22)
칼럼 > 책 > 김영훈의 잃어버린 편집을 찾아서 | 2024.04.22
저는 사람과 인생과 세상을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그 결과 세상을 더 깊이 더 행복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2024.04.2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2
‘맞춤법 쇼츠’ 장인이 알려 주는 기발한 맞춤법 공식들!
“맞춤법 그런 거 요즘 누가 신경 써?”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매우 맞춤법에 진심인’ 저자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속 SNS, 카카오톡, 뉴스 댓글까지 전부 다 글자잖아요. 어느 때보다 글로 소통할 일이 많은 요즘, 나를 있어 보이고 똑똑하게 보이도록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맞춤법 지키기’입니다.” (202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