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촬영하는 여성들이 이렇게 많다면 이들이 사진을 통해 어떤 인간관계 속에 섞여들어가며, 또 사진과는 어떤 관계를 맺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2024.04.2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4
삶은 관계 맺음의 연속이고, 말로써 관계를 맺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말하기 능력을 키워야 해요. 다행인 건, 말하기는 누구나 배우면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거예요. (2024.04.24)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4
우리 말에서 ‘식구(食口)’는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밥을 먹고 살고 있는가? (2024.04.24)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4.24
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4.24)
칼럼 > 책 > 당신의 책장 | 2024.04.24
“당신에게 맞는 장소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게 되기를”
태어날 곳을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생각하니 이제 내가 살 곳쯤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이 책을 하나로 표현한다면 당신이 부모가 되어도 괜찮다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응원이 담긴 책입니다.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꼭 ‘직장’, ‘직업’의 틀에서만 제한 짓지 말고 새롭게 정의해보세요. 뜻밖의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2024.04.2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현호정의 옛 담 너머] 바다표범의 뼈로 만든 할머니의 페니스
“남자로 있든 여자로 있든 사람이 혼자 살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2024.04.23)
칼럼 > 책 > 현호정의 옛 담(談) 너머 | 2024.04.23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친구들아 내게 글을 줘 힘을 줘
조이스 캐럴 오츠는 (아쉽게도 직접 보진 못했지만) 트위터에 이런 현명한 트윗을 썼다. “작가를 위한 최고의 팁: 작가를 위한 어떤 어리석은 팁도 듣지 마라.” (2024.04.23)
칼럼 > 책 >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 2024.04.23
보잘 것 없는 이들이 모여 이루는 아름다운 장단, 아름다운 낭만 (2024.04.23)
칼럼 > 공연 >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