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X뮤지컬]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이희준 극작가 인터뷰
소설은 한 순간에 머물러 길고 상세한 심리묘사가 가능하지만, 무대극은 인물의 의지가 강력해야 2시간 반 안에 극의 결말까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2024.04.17)
등록일: 2024.04.17
[한국 문학X뮤지컬] 소리극 <체공녀 강주룡> 홍단비 극작가 인터뷰
2024년에도 어딘가의 위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꾸만 팔짱을 끼고 끈끈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2024.04.17)
등록일: 2024.04.17
[서점 직원의 선택] 『월간 십육일』, 『진짜 노동』, 『마은의 가게』, 『60년대생이 온다』
서점 직원이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4.17)
등록일: 2024.04.17
[안담의 추천사] 마감이 빨라지는 팁: 챗 GPT와 함께
나는 챗GPT에게 글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챗GPT는 무슨 글을 쓰고 싶은지 주제나 내용을 알려주면 함께 시작해 보겠다고 말했다. 무슨 글을 쓰고 싶냐고? 마음이 곧장 삐뚤어졌다. 그걸 설명하려다 글 하나를 다 쓰겠다, 인마! (2024.04.17)
등록일: 2024.04.17
세상의 모든 걸 무대 위에 담고 싶어 - 뮤지컬 <디아길레프>
발레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발레단 <발레뤼스>, 그리고 발레뤼스를 만든 디아길레프의 삶 (2024.04.16)
등록일: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