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엽편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② - 권아람, 오세연, 오지은
“이건 결혼에 가까운 거예요 아님 대체 가족에 가까운 거예요?” (2024.05.17)
등록일: 2024.05.17
[가정의 달 특집] 엽편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① - 신승은, 오혜진
좋은 가족 같은 걸 상상해 본 적 없었다. 겪어본 적이 없어서 잘 상상이 안 가기도 했고, 그런 게 중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살다보니까 겪고 있다. 너무 다른 넷이랑 사는 삶. (2024.05.17)
등록일: 2024.05.17
[김지우 칼럼] “지우 님은 언제 ‘자립’했다고 느끼셨어요?”
인생에서 첫 번째 빨래였다. 24살에 이런 말을 하는 건 부끄럽지만, 어른이 된 것 같았다. (2024.05.17)
등록일: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