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직장인"에 대한 검색 결과

채널예스 기사 (2027 건)

  • 정확도 순
  • 최신 순
  • 인기도 순
  • 내 마음에 찾아온 불청객, 우울에 휩쓸리지 않는 법
    직장인이다. 시나리오 한 편과 시집 한 권을 썼다. 열네 살 우울이 찾아왔다 차열음 저 창비 추천기사 박서련 “다른 세상은 항상 가능하다” | 예스24 채널예스 그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다른 세상은 항상 가능하다. 우리가 그걸 알지 못하고...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5
  • “당신에게 맞는 장소와 하고 싶은 일을 꼭 찾게 되기를”
    이름을 가졌다. 중국어로 밥벌이를 하며 직장인으로 10년을 살았다. 하지만 울타리안의 정착민보다 자유로운 수렵채집인이 되길 늘 꿈꿨다. 그러니 세계여행은 내 인생의 과제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이 3년쯤 접어 들자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어졌다. 터키에서 취직을 하고 쉐어하우스도 오픈했다. 그러나...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23
  • 세계적인 갈등 관리 전문가가 제시하는 갈등 관리 해법
    하는 직장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갈등을 관리하는 핵심은 ‘갈등을 관리해야겠다는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에 휘말리지 말고 갈등을 잘 관리하자!’ 그리하여 직장 상사나 부하 직원과 관계도 좋게 하고,나의 목표와 성과도 이루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19
  • [서점 직원의 선택] 『월간 십육일』, 『진짜 노동』, 『마은의 가게』, 『60년대생이 온다』
    직장인 보영은 갑자기 생긴 맑은 눈의 남자 후배 때문에 마음이 까끌까끌하다. 여타 소설이, 인생이 그렇듯이 쉽게 풀리는 것은 하나 없고 오히려 지독하지만, 이를 극복하게 돕는 것 또한 뻔하지만 결국 주변인의 다정한 마음이다. 깊은 우정을 나누지 않더라도 느슨하게 연결된 이들로부터 위로받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4-17
  • “떠나가고, 스러지고, 잊히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비정기적으로 연재했다. 현재는 또 다른 필명으로, 직장인 겸 상업 웹소설 작가로 활동중이다. 떠나가는 관들에게 연마노 저 황금가지 추천기사 “혼종은 혁신적 탄생의 원천이다!” | 예스24 채널예스 사실 한국만이 아니라 모든 문화는 다 혼종적입니다. 바바가 순수성은 신화에 불과하다고 말했듯이요 그런데...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4-15
  • [한국 문학X뮤지컬] 뮤지컬로 보고 싶은 한국소설 (feat. 가상캐스팅)
    표현할 것이다. 흙수저 직장인 3인방의 코인열차 탑승기  『달까지 가자』 장류진 저 | 창비 직장인의 ‘웃픈’ 감정을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그려낸 장류진의 소설들. 『달까지 가자』를 뮤지컬로 만든다면, 실컷 웃다가 마지막엔 마음이 찡해지는 장면들이 가득할 것이다. 마론제과에서 일하는 세 직장동료...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2024-04-15
  • <파묘>를 보고 오컬트에 관심이 생겼다면?
    거라면? 소심하고 평범한 직장인 하용이 상사에게 씐 악귀를 퇴마한 것을 계기로 18만 구독자 신세대 무속인 ‘무당언니’ 명일과 함께 일상 속에 침투한 악귀들을 퇴마해 나가는 이야기. 출간 전 연재 단계에서 이미 영상화를 확정했다. 촉망받던 복싱선수 출신의 무속 유튜버, 라이더 자켓에 가죽장갑을 끼고...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4-04
  • 4월 1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직장인 ‘나’가 남성 피아니스트인 ‘당신’을 만나 운명처럼 빠져든다. 사랑의 달뜸과 황홀, 고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일인칭 시점의 소설. 『부의 차이를 만드는 금고엄마의 돈 공부』 (경제 경영) 심명희 저 | 원앤원북스 묻지마 투자, 영끌, 빚투.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지만, 금융 이해도는 낮은...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4-01
  • 양다솔 “좋으나 싫으나 미우나 고우나 글을 쓰겠구나”
    날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 어쨌든 큰소리치는 이야기는 말은 기뻐야 힘이 나고 글은 슬퍼야 깊이가 있다는 것이다. 만날 때마다 우울한 소리를 하는 사람은 곁에 두기 힘들고, 쓰는 글마다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밥맛이 없다. 10년간 쓴 수필을 모아 『간지럼 태우기』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가끔씩...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4-01
  • 말하기의 힘, ‘오늘의 말이 내일의 내가 된다’
    근무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프로처럼 말하고 싶은 직장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아나운서 되기 전과 후의 회사 생활이 달라진 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말을 잘하게 된 이후의 회사 생활이 조금 더 자신감이 넘치고 제 일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2

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