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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서재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고해(苦海)라고 하나 저에게 세상은 즐거움의 바다입니다. 가급적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역시 독서를 꼽고 싶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살까 궁금하고, 좋은 책이 있으면 권하고 싶어서 좀이 쑤십니다. 아마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저와 비슷한 심정이실 거예요.
제 책에서도 썼듯이 앞으로 모든 국민이 1년에 책 100권을 읽는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제 일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긴급구호만큼이나 사람들을 책의 바다에 풍덩 빠뜨리는 독서 운동도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에 100권씩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게 된다면 사람들의 영혼과 지성은 얼마나 더 맑고 밝아질까요? 제가 읽은 수많은 책들이 저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하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명사 소개

한비야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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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 예술/여행 저자

최신작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지구촌(global village)가 아니라 지구집(global home)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다른나라의 다른 민족들도 진정한 한 공동체 안에 있음을 강조하고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자가발전기를 부착한 에너자이저. 30대에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4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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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추천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지만 같은 책을 읽고 같은 것을 느꼈다면 당신과 나는 결코 타인이 될 수 없다. 작가 김연수도 좋아하지만, 독자 김연수에게 내밀한 공감을 느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그는 어쩜 이리도 자기 생각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지, 살짝 샘이 나기도 했다.

침대 밑의 인류학자 1

아서 니호프 저/남경태 역

인류학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책을 쓴 아서 니호프의 대표작. SF 소설 형식을 빌려 세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성(性)의 문화를 재미있게 다루었다.

풍자화로 보는 러일전쟁

석화정 저

이 책의 장점은 그림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 그림이 무척 웃긴다는 것이다. 때론 그림 한 장이 수백 권의 책보다 더 가슴에 꽂히는 경우가 있다. 러일전쟁 시대에 그려진 풍속화를 세밀하게 읽어 가면서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를 세밀하게 그려 낸다.

내가 다섯 살이 되면

프레드 엡스타인, 조수아 호르비츠 공저/이경남 역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용기와 희망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스타 외과 의사로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로 전신 마비가 된 엡스타인 박사가 병실에서 만난 여섯 명의 어린이 환자들은, 어쩌면 천사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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