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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을유문화사: 인문학의 지평을 넓힌다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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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는 인문 출판의 명가로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출판사다. (2017.10.20)

을유문화사는 1945년, 을유년 12월 1일 광복의 감격과 의의를 기리며 ‘출판은 곧 건국 사업’이라는 사명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한국 현대사와 궤를 같이하며 한국 출판의 기틀을 다져 왔다. 그동안 을유문화사는 우리 시대의 사회와 문화 발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전통적 민족문화의 선양과 선진적인 해외 문화의 섭취’라는 기치 하에 우리의 인문, 교양뿐 아니라 해외 문학과 사상을 앞장서 소개했다. 을유문화사는 지금까지 쌓아 온 연륜을 기반으로 인문 출판의 명가로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문학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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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같은 명제부터 유전자의 행동방식까지.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50만 부가 팔렸다.
2010년 전면개정판으로 내용의 가독성을 높였다. (리처드 도킨스 저, 을유문화사)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인 저자가 <어쩌다 어른>, <20세기 소년 탐구생활>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도시를 보는 15가지 인문적 시선을 담아 건축학도 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현준 저, 을유문화사)

 

『몸은 기억한다』

 

심리서, 정신의학서를 뛰어넘은 인문서. 위안부, 분단, 세월호 등 수많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한국 사회 독자들에게 치유의 길을 열어줬다.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책. (베셀 반 데어 콜크 저, 을유문화사)

 

『블록체인 혁명』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영 컨설턴트의 책. 제4차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기술 ‘블록체인’에 집중했다. 경제경영서를 탐독하는 20~50대 남성 독자들이 주로 찾은 책. (돈 탭스콧 외 저, 을유문화사)

 

『아니라고 말하는게 뭐가 어때서』

 

일본의 인기 에세이스트 사노 요코의 에세이. 중년의 돌싱녀로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살아가는 모습을 시원시원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언니 같은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소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사노 요코 저,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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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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