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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마음산책: 좋은 책, 마음에 남는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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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개념이 돋보이는 문학서, 이야기가 담긴 예술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인문서를 지향하는 마음산책 출판사. (2017.09.15)

 

마음산책은 2000년 문을 열었다. 강함보다는 부드러움을, 독자에게 주장하기보다는 스밈을 기조로 하는 책들을 출간해왔다. 기획 개념이 돋보이는 문학서, 이야기가 담긴 예술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인문서를 지향한다. 한국 대표 작가의 깊이 있는 산문집을 비롯해 해외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으며 새로운 감성과 색깔로 접근한 예술서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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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2004년 출간된 작가 김연수의 첫 산문집.
‘젋은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라는 부제처럼 청춘을 표상하는 문학적 문장들이 가득하다.
읽고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스테디셀러의 정석. (김연수 저, 마음산책)

 

『마음사전』


시인 김소연의 감성과 직관으로 ‘마음’에 붙인 주석들.
사전 형식이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개성 있는 책으로 주목받았다. (김소연 저, 마음산책)

 

『정확한 사랑의 실험』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읽어주는 영화 이야기.
영화를 가로질러 문학의 서사를 해석하는 평론가의 섬세한 시선이 빛을 발한다.
쉽게 잊을 수 없는 문장이 쏟아지는 책. (신형철 저, 마음산책)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숨은 걸작으로 자자하던 북유럽 추리소설의 정수. 추리소설 사상 가장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스밀라’의 출현을 알렸으며 2005년 출간 이래 여전히 반응이 뜨겁다. (페터 회 저, 마음산책)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절묘한 웃음과 눈물이 돋보이는 짧은 소설집. 짧은 호흡의 글을 선호하는 20~30대 젋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2016년 출간 현재까지 10만 독자가 읽었다. (이기호 저,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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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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