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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알마: 살아 숨쉬는 인문 교양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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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명과 더불어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출판사 알마. 올리버 색스의 작품과 함께 꾸준히 사랑을 받는 책 다섯 권을 소개한다. (2017.08.04)

알마는 아이쿱생명과 더불어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출판사다. 알마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리디자인한 새로운 로고는 책들이 서로 기대서 선 탄탄한 삼각형 구조로 알파벳 ‘A’를 형상화했다. 알마는 라틴어로 ‘영혼’ ‘정신’ ‘마음’이라는 의미이며 아랍어로는 ‘기르다’ ‘양육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서로를 지탱하고 있는 삼각형처럼 알마의 책이 우리의 영혼을 견고히 지탱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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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알마가 올리버 색스를 얼마나 애정하는지 안다. 2016년 개정판을 펴낸 이 책은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의 임상의학의 역작. 15쇄를 찍으며 약 2만 명의 독자를 만났다.예술가에게 끝없는 영감을 선사하는 작품. (올리버 색스 저, 알마)

 

2.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을 일찍이 알아본 책.  강창래 작가가 박웅현을 인터뷰한 책으로 인문학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통했다. 현재까지 45쇄, 약 8만 5천 부가 팔렸다. 광고인과 더불어 소통을 꾀하는 독자들의 필독서. (박웅현 강창래 공저, 알마)

 

3. 『괜찮다, 다 괜찮다』

전문인터뷰어 지승호가 소설가 공지영을 인터뷰한 책. 공지영의 육성으로 듣는 ‘위로 3부작’의 완결편. 30쇄를 찍으며 약 10만 독자를 만났다.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 읽어도  위로가 되는 공지영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공지영 지승호 공저, 알마)

 

4. 『랩걸』

‘아마존 선정 최고의 책 20’에 드는 등 세계적 화제를 모은 여성 과학자 ‘호프 자런’의 저서.  유시민 작가, 김애란 소설가가 호평한 바로 그 책. 올해 2월 출간되어 6개월 동안 5쇄를 찍었다. ‘과학 하는 여자’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나무의 성장에 빗대어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호프 자런 저, 알마)

 

5. 『고종석의 문장』

문장가 고종석의 글쓰기 강의를 정리한 책. 공학적 측면을 넘어선 글쓰기 기술의 심원한 풍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잘한 작문 테크닉이 아닌 교양 지식을 토대로 한 글쓰기를 강조한다. (고종석 저,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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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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