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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아! 표지 좋아! 글도 좋아!

혼자 읽기 아까운 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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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 좋아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잘생긴 정치인 좋아한다고 욕하지 마세요. 내용도 좋아서 좋아하는 거지, 얼굴만 예쁘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정치인 외모 논쟁이 뜨겁다. 공유, 조인성, 정우성 사진을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정치 뉴스를 봐도 된다며 반색하는 사람이 많다. 누구는 손가락질을 한다. 비판을 해야 할 대상을 두고 왜 외모를 찬양하느냐며. 필자는 예쁜 표지를 가진 책들을 사랑한다. 북디자이너의 애정이 보이는 책들을 사랑한다. 왜냐, 대체로 표지가 예쁜 책들이 내용도 좋다. (물론 100%는 아니다. 잘생긴 정치인이 정치도 잘한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외모를 이야기할 때, 내면은 무시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한 유명 맛칼럼니스트는 말했다. “맛있는 라면집에 가면 단무지도 맛있다.” 근래 나온 책 중 제목도 표지도 내용도 좋은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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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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