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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5월 16일 화요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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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빈스키의 상상력을 담은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알려진 발레음악 <페트루슈카>로 ‘건반 위의 사자’라는 별명의 진면목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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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surely, we have the truest successor to the great Russian pianists.”
“지금 여기, 의심할 여지없이, 위대한 러시아 피아니스트들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계승자를 발견했다.”
- <Gramophone>

 

러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세계 클래식 피아니스트계의 거장 반열에 들어선 보리스 베레조프스키의 공연이 5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베레조프스키는 1969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990년에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피아노 시리즈, 콘서트헤보우 국제 피아노 시리즈 등 정기적으로 유럽 전역을 순회하면서 공연하는 리사이틀 연주자이자 챔버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텔텍 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쇼팽, 슈만,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 라벨 등의 작품을 녹음했으며, 리스트의 ‘초절 기교 연습곡’ 전곡, 차이코프스키와 리스트의 협주곡 등을 녹음하기도 했다. 라흐마니노프 소나타를 연주한 앨범은 독일 음반 비평가 상을 받았다.


베레조프스키는 2003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009년 쇼팽, 브람스,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을 연주한 ‘협주곡의 밤’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른 연주자와 차별화된 연주자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번 7년만의 리사이틀에서는 쇼팽을 통해 감성적이고 섬세한 면모를, 그리고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은 스카를라티의 소나타를 통해 정갈하고 깔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크라빈스키의 상상력을 담은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알려진 발레음악 <페트루슈카>로 ‘건반 위의 사자’라는 별명의 진면목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연 문의 : 마스트미디어 www.mast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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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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