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규연 피아니스트, 슈베르트의 방랑을 노래하다

박규연 피아노 독주회
3월 1일 수요일 오후3시 금호아트홀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12년의 유학생활 동안 바흐의 거의 모든 곡을 레퍼토리로 소화해낼 만큼 탄탄한 음악적 기본을 바탕으로 절제와 단아함을 갖춘 개성 있는 화려한 피아니즘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0301 박규연_전면.jpg

 

화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수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규연의 독주회가 3월 1일 수요일 오후3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박규연은 1988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떠나 빈 국립음대를 수석 졸업하였다. 12년의 유학생활 동안 바흐의 거의 모든 곡을 레퍼토리로 소화해낼 만큼 탄탄한 음악적 기본을 바탕으로 절제와 단아함을 갖춘 개성 있는 화려한 피아니즘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특히, 빈 국립음대 재학 시 파이프오르겔을 공부하여, 바흐 및 바로크 음악에도 뛰어난 해석력을 겸비했다.


2000년 귀국하여 전주 삼성문화회관 귀국 독주회, 서울 문화일보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 무대에서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한 박규연은 국내 서울 예술의전당, 영산아트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 여수 시민문화회관, 제주 한라아트홀, 김제예술회관을 비롯 귀국 후에도 독일 Emmendingen시 Metzger-Gutjahr-Stiftung 주최 Bodelschwinghsaal 초청독주회 3회, 독일 Freiburg시 Kursana Residenzen 주최 초청독주회 2회, 오스트리아 비인 Yamaha Concert Hall 독주회, 일본 하마마츠시 가와이사 초청연주회 등 세계를 무대로 국내외에서 매년 수회의 초청독주회 등 왕성하고 정열적인 연주활동을 해왔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낭만음악을 보편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피아노 낭만음악 기획시리즈, “피아노 그리고 로맨티시즘”으로 테마 독주회 시리즈를 열어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국내의 유수 연주홀에서 독주회를 가져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매해 새로운 테마로 독주회를 기획하여 진지하고 학구적인 음악인의 모습을 향하여 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수회의 Piano Duo Recital을 기획연주하여 피아노앙상블의 레퍼토리 발굴에 힘쓰는 한편,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정기연주회, 한국피아노학회 그랜드피아노콘서트 및 초청연주회, 국제피아노음악협회 정기연주회,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 정기연주회, 피아노모 정기연주회, 실내악, 2인 음악회 등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수십여 회의 독주회 및 수백여회의 연주를 하였다. 또한, 일송출판사 주최로 바흐 영국조곡, 파르티타, 3성 인벤션, 슈만의 사육제 및 3개의 환상곡 작품들을 편저 지상공개 레슨집을 출간하여 정통성이 있는 교육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립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 한국피아노학회 호남지부 부회장, 국제피아노음악협회 이사 및 2016년 창단한 아르모니아 예술총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슈베르트의 천재적인 ‘방랑성’을 주제로 C장조와 C단조 위주의 작품을 선정해 연주한다.

 

공연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예매하기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기사와 관련된 공연

오늘의 책

한국문학사 최초 500번째 시집

첫 책이 출간 후 햇수로 40년 만이다. "시가 우리를 직접 구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의 삶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진 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세계를 향해 나아간 40년의 역사"를 읽어본다.

평범한 부모가 이뤄낸 기적 같은 육아법

아픈 아내를 대신해 독박육아를 떠안은 아빠가 두 아이를 학업에 매우 뛰어나게 길러내며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등 방송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책과 도서관, 부모의 행동만으로도 모든 아이가 공부를 놀이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변화무쌍한 성장 과정 속에서 아이에 대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았다.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그림이 따뜻하고 정겹다.

왜 부동산 대폭락은 일어나지 않았나?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정권 교체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 저자는 경제와 부동산 시장, 정부정책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날카로운 질문과 엄밀한 해법을 제시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