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책 읽는 가을, ‘서울 북 페스티벌’

9월 2일 서울광장에서 개최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도서관! 로봇?’이라는 주제로 책과 도서관, 로봇에 관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로봇에 관심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가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16서울북페스티벌_포스터2.jpg

 

서울도서관이 주최하는 ‘2016 서울 북 페스티벌’이 9월 2일과 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인 서울 북 페스티벌은 서울시 축제 평가에서 관람객 만족도 3위, 축제 종합달성도에서 상위권을 받는 등 꾸준하고 튼실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도서관! 로봇?’이라는 주제로 책과 도서관, 로봇에 관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로봇에 관심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가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프로그램 안내

 

2016서울북페스티벌_타임테이블1.jpg

 

2016서울북페스티벌_타임테이블2.jpg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축제도서관’, ‘달빛독서’, ‘독서동아리의 방’, ‘맛있는 출판’ 등이 있다. <축제도서관>은 로봇전문도서관으로 16개 도서관의 사서가 선정한 로봇 관련 책으로 채워진다. 로봇 설계와 디자인에 관한 전문적인 자료부터 로봇을 주제로 한 만화나 에세이 등도 만날 수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협업한 로봇체험교실도 열린다.


<달빛독서>에서는 서울광장의 푸른 잔디 위에서 달빛을 받으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로보트 태권V>를 상영하는 ‘달빛시네마’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독서동아리의 방>에서는 독서동아리와 도서출판사 대표의 만남행사 ‘출판사에 묻다’를 비롯해 책 낭독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맛있는 출판>에서는 10개 출판사가 참여해 글미책 원화전시부터 철학교실, 출판사들의 독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2016 서울 북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http://libfestival.blog.me),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2016seoul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2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

책에서 결국, 좋아서 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방송 출연 금지 처분과 퇴사 이후까지, 힘든 시간들을 책 덕분에 견딜 수 있었던 그는 결국 책방을 열었다.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을 책에서 찾았기 때문. 책방을 하면서 또다른 어려운 일들을 마주하지만 날마다 설레는 하루하루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책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하동관, 팔판정육점, 명돈돈까스, 을지면옥 등 대를 이어 수십 년간 사랑 받고 있는 노포들. 곳곳에 숨어있는 장사의 신들을 찾아 3년간 전국을 발로 뛴 박찬일 셰프의 노포 탐사 프로젝트. 마케팅, 브랜딩, 트렌드에 관계없이 우직하게 성장해온 한국형 성공 비결을 밝힌다.

야구의 세계, 그 떨리는 순간을 마주한 동심

글 없는 그림책, 환상 모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위즈너가 이번에는 야구를 이야기합니다. 스피드를 요구하는 승부의 세계에 놓인 아이의 마음과 야구공을 잡는 순간을 섬세한 슬로모션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기

스스로 생계형 마르크스주의자라 칭하는 저자가 털어놓는 삶, 노동 그리고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사는 '불량한' 삶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도 행복에는 더 가까운 게 아닌지 묻는다. 짧고 굵게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요약한 대목은 보너스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